사람들은 대체로 보통 가까운 사람들을 쉽게(함부로) 대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지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소중히 대할 필요가 있을 텐데 말이죠.
옛날에 유행했던 노래 가사가 떠오르네요.
"그땐 몰랐어요.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언제든 돌아서면 남남이 되는 배우자간에는 말할 것도 없고
부모자식 형제자매 간에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요.
크게 깨지면 다시 원래대로 붙이기 힘들어지는...
소중한 것일수록 더욱 소중히 대해야겠습니다.
이런 관계에 대한 마음도 수행이 바탕이 되어 스스로를 잘 알아차리며 할 수 있으니 큰 도움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