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수 있기를

탐진치에서 바른 지혜와 깨달음으로...


옛날에 넘버투 라는 영화가 있었죠.

한석규 배우의 나름 젊은 시절 빤스런 하던 장면도 있었던 것 같고... ㅎㅎ (그 영화가 맞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내가 왜 넘버 쓰리야? 넘버 투야! 하던 대사...

아무튼 그 영화 명대사 중에 넘버원(조직 대빵)이 하던 말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아냐?


근데 이게 사실 사는데 있어서 상당히 심오한 말이지요.

비유만 보면 너무 당연한 일일 것 같은데

우리는 삶의 과정 속에서 이 어리석은 일을 수없이 반복, 심지어는 여러생을 거쳐서 반복하고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똥(탐진치)인지 된장(깊은 지혜와 바른 깨달음)인지

찍어 먹어보고 알면 다행인데 똥(탐진치)을 계속 묻히고 먹으면서도 그것이 된장인줄 알며 살아가니까요.

(아니면 자꾸 잊어버리든지요. 똥을 똥인줄 모르고 계속 먹음;;; )


우선은 일상 명상 열심히 하고

팔정도 중 계청정 -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직업, 그리고 오계 - 부터 최선을 다해 닦으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기를 바랍니다.


저를 비롯해서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일일 테지요.

힘내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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