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종종 느끼게 되는 결정적 사실!
"사람들이 다 내 마음같지 않구나"
심지어는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조차... 허허.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어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알면서도 잘 안되는 것이더라고요.
심지어는 서울대 나왔다는 똑똑한 사람들도 자신에 대해서 그렇게 평하더군요.
'일을 꼭 닥쳐야 하게 되네요' 라면서.
사람은 누구나 최선을 다한다.
- NLP
오래된 습관을 버리고 마음 먹은 일을 비교적 쉽게 바꾸는 습성을 나 자신은 타고났지만 누군가는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것이고, 또 나는 타고나지 못한 퍼즐의 조각을 누군가는 가지고 태어났더군요. 물론 그 조각들이 많은 노력 끝에 만들어지는 것도 사실이지요.
대표적으로 제 옆지기는 저와는 많은 면에서 참 다른 사람이더라고요. ㅎㅎ
처음에는 답답한 면을 많이 느꼈는데 나름의 장단점이 있음을 오래 함께 살아가면서 더더욱 인정하게 되네요.
선생님도 잘 하고 계실 테고
많은 사람들이 빠르든 늦든 그렇게 나이들어 가는 것이겠죠.
그것이 잘 안되는 조각을 타고났는데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조각도 없는 사람들은 나이들어서도 좌충우돌 피곤하겠지만요.
살면서 점점 더 둥글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분명한 것은 자신의 단점을 커버하며 살기보다는 '장점을 살리며' 나아가야 하고
타인의 장점은 돋보기로 보고 단점은 눈 감아주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특히 가까운 이들에게 더더욱 필요한 일일 테고요.
오늘도 오늘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