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에서 드러나는 자애의 빛으로


하늘을 뒤덮은 구름을 걷으면

태양이 빛나듯이

우리 내면의 얕은 층을 덮은

탐진치, 자만, 미망을 걷으면

집착 없는 자애의 빛이 드러납니다.


이 빛이 너와 나 사이에 쌓인 벽을 녹이고

진정 하나가 되게 하지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으로만 가득 채울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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