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일 모든 경험들
결국 자신의 내면에서 발현되는 것이니...
그것을 정말로 인정하는 만큼
자신의 경계가 커져갑니다.
모든 걸 외부의 탓으로 돌리고
성내고 원망하고 좌절하고 울고불고 하는
어리석음을 뒤로 하고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내려놓으며
오늘도 한 걸음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평화를 위해 나아갈 길이지요.
<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 출간작가
20년째, 책 4권을 낸 작가입니다. 깊이 있는 명상과 삶의 통찰을 글로 풀어냅니다. 진정한 평화와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