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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보는 법

봉화 청량사

탐진치 비우고 버리는 딱 그만큼만

있는 그대로 보게 됩니다.

있는 그대로 보아야지 하는

의도와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는 일.

그러므로 그렇게 힘쓰며 오늘도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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