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생각과 감정을 - 내가 한다고 착각합니다.그렇기에 그것을 움켜쥐고 부여잡고 집착하면서 더 오래 머무르게 만들고 괴로워합니다.사실 그것들은 놓아두면 그저 조건에 맞게 일어나고 흘러가고 소멸됩니다. 우리가 내것이라 여기며 집착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그렇다면 이로 인한 부가적인 괴로움은 형성되지 않게 됩니다.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면일어나는 생각과 감정들에 대한 소유권을 내려놓으면그만큼 깊은 평화가 함께합니다.
<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 출간작가
20년째, 책 4권을 낸 작가입니다. 깊이 있는 명상과 삶의 통찰을 글로 풀어냅니다. 진정한 평화와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