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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를 채운 물이 넘쳐서 주변을 적시듯

항아리를 채운 물이 넘쳐서
동심원을 그리며 퍼져나가듯이...
자신을 채운 자비희사의 평안이
주변으로 점점 더 넓게 넓게, 널리널리...

그저 마음의 탐진치 비우면 그리 되어질지니
오만 집착 버리며 오늘도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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