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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안전지대(comfortzone)를 벗어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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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
읽고 쓰는 생활자로 관찰하며 사유하기를 즐깁니다. 도전을 즐기는 욕망의 문어발. 성공보다 성취를 사랑합니다. 도서관 생활자로 철학을 공부합니다. 편하고 공감하는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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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직장생활 12년 후 무계획 퇴사중. 회사로부터 자립에 도전중입니다. 10년 고민 끝에 월급대신 자유를 선택했어요. 힙합에서 동기부여받아 허슬중이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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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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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별
따뜻한 라떼 한잔 들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걸을 때가 가장 행복한! 남편과 둘이 동반 퇴사하고 아일랜드로 떠났다가 돌아와서 꿈 같은 시간을 벗 삼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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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수
"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의 저자 윤명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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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이와 지덕이
IT서비스회사를 다닐 때 고객사의 IT실과 IT개발팀에서 일했습니다. 이후 금속 3D프린터 제조회사에서 R&D기획일을 했습니다. 국악예술강사 아내를 만나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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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더레스
돈 많이 주고 안정적이라는 은행을 그만두고 "도전하는 삶"과 "의미있는 삶"을 위해 글을 쓰고 금융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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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탈희
공노비(공무원) 탈출을 희망합니다. 준비없는 퇴사는 싫은데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글로 생각 정리부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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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바라는 것은 무탈,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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