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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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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즐거움
그저 좋아서. 절박함이 나를 지치게 하지 않도록. 설레는 좋은 것들로 앞으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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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보석
현재 기업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하고 있음.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진 작가. 시, 소설, 에세이를 행복의 구도에 맞추어 촬영 하듯 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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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
뉴질랜드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10년차 사회복지사 /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찐 스토리 / 정신 건강 및 질병에 얽힌 이야기 / 사회복지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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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의 일기장
◆ 도서 <내겐 너무 예쁜 손님들> 홍보담당자 ◆ 전직 신문사 기자 • 현직 컨설턴트 ◆ 도서홍보 • 콘텐츠 마케팅 프리랜서 ◆ 전문직 • 브랜드 마케팅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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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휴가갑니다:남편간병일지>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브런치에는 치매를 앓는 남편을 간병하며 유방암을 투병한 본인의 회고록 <유방암에 걸린 간병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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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구석작가 Aisha
큼지막한 티의 산T아고 순례길 도전을 기록합니다.24.05.01 Coming soon! 잘 지내! 지구 어디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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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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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망
추억을 되새기며 글로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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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티
생활속의 감동과 재미를 쓰고 싶은 에세이스트 지망생 입니다.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힘은 글쓰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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