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별 헤는 밤
새벽이 올 때까지 별과 이야기하면 끝도 없는 우주를 걸었다. 먼지 한 점 없는 무균질의 우주 속으로
날개도 없이 추락하는 신비의 세상을 다녀왔다.
캐나다에 사는 이방인(임재광)입니다. 친구는 똑닥이 카메라 하나와 N 카메라 하나가 제 친구의 전부입니다. 아..그리고 글을 쓸 수있는 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