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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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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영화와 퇴사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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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장단
사람농부. 사람들 안에 숨어있는 가능성을 발견해 꽃피우는 걸 좋아하다 보니 업이 되었어요. 장롱 속 변호사 자격증은 친구를 돕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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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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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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