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XXXXX죽어서야 보이는 사람이 있다XXXXX

▶ vvvvvv. Silhouett [ e ] DIition. com

by IMSpir e Dition X
Red and Black Collage Cool Notice Paper Instagram Story (인스타그램 게시물).png




https// : vvvvvv.

친구가 겪은 일이라면, 나 역시 그럴 수 있었다는 말이다.

그 친구가 나일 수도 있었다. com


255 (2).JPG


오늘. 한 남자가 자살했다.


welcome_ 뒤집어쓴.jpg


그에게

자살은 끝 <죽음>이었을까?

현실에서 탈출 <도피>이었을까?


The.Trials.of.Gabriel.Fernandez.S01E01.A.Shock.to.the.System.720p.NF.WEB-DL.DDP5.1.x264-NTG.mkv_20200305_115520.745.jpg


오늘의 뉴스입니다.

죽어서야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ikigami-the.ultimate.limit.2008.1080p.hdtv.x264-mikaljan.mkv_20130616_231704.679.jpg


고독사 하면 독거노인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요즘은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의 젊어진 고독사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특수청소업체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blind.2007.xvid.ac3-zarck.avi_20130103_215544.593.jpg


그들이 찾아간 공간에는

과거와 오늘의 차이를 극복하려 애쓰는 의지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외로움에서 치밀어 오르는 고독이 함께 갇혀 있었습니다.


Tokyo!.mkv_20171019_113929.369.jpg


어쩌면, 그들에게 집은

온통 사방이 가로막힌 고독의 벽이었고

사회는 취업난으로 점점 뚫기 힘든 벽이었기에

고립된 어둠 속에 서서히 말라 시들어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Into.the.Wild.2007.1080p.BluRay.H264.AAC-RARBG.mp4_20230407_142207.615.jpg


그런 의미로 유진 작가의 "살아라. 그대는 아릅답다."에서

"처절한 아쉬움이 새어 나오길 멈추지 않는다."라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말 같습니다.


바튼 아카데미 The Holdovers,2024.1080p.KORSUB.WEBRip.H264.AAC~1.mp4_20240304_234832.234.png


그 청년 곁에

단 한 사람 만이라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면 이런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바튼 아카데미 The Holdovers,2024.1080p.KORSUB.WEBRip.H264.AAC~1.mp4_20240304_234834.305.png




I.Origins.2014.1080p.BluRay.x264.DTS-ONe.mkv_20180601_165818.190.jpg


오늘 스쳐가는 뉴스를 봤다.


confessions.2010.dvdrip.x264.ac3-zoo.mkv_20130102_225628.031.jpg


한 청년이 생을 마감한 현장은 비참했고,

덩그러니 홀로 말라비틀어져 갔던 공간이 너무 참혹하게 느껴져서 난 이내 고개를 돌릴 수밖에 없었다.


114.JPG


그 사람이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 떠올려 봤다.


GLEN CHECK (글렌체크) - 'RACKET' MV.flv_20170531_233302.500.jpg


그가 보냈던 고약한 하루는 예측할 수 있었지만


The.World.of.Kanako.2014.720p.JAP.BDRip.x264.AC3-ADiOS.mkv_20150114_115752.937.jpg


그가 느꼈을 비참한 감정들은 나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종류의 것이었다.


사랑의 소용돌이 다시보기 - 티비몬.ts_20240512_022239.993.png


아니다.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른다.


Cashback.720p.HDTV.AC3.5.1.mkv_20131001_232543.685.jpg


그 사람은 내 또래였고,

나와 동시대를 살아가던 사람이었다.

나와 친구가 될 수 도 있었던 녀석이었는지도 모른다.


Broken.2012.1080p.BluRay.x265-RARBG.mp4_20210418_231551.851.jpg


친구가 겪은 일이라면, 나 역시 그럴 수 있었다는 말이다.


The.End.of.the.Fucking.World.S02E02.Episode.2.1080p.NF.WEB-DL.DDP5.1.Atmos.x264-NG.mkv_20191114_210600.657.jpg


그 친구가 나일 수도 있었다.


보이_13.png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눈물이 새어 나온다.




ikigami-the.ultimate.limit.2008.1080p.hdtv.x264-mikaljan.mkv_20130616_234759.960.jpg


A : 괜찮은 걸까요?

B : 괜찮다니?


A : 그게, 그러니까...

B : 그러니까?


A : 이대로 익숙해져가도 괜찮은 걸까요?


이키가미.® 「イキガミ, 2008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03화[e] ___나.... 헤. 어. 졌. 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