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숨바꼭질 {[<(모르는 사람은 기필코 모르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오늘은 버겁고
내일은 허기졌다.
미래를 숨 쉬는 건 찰나마다 서러웠고
그제는 슬픔이 무거워 주저 누워 뭉개져 울었고
하루를 견디는 건 매일 해도 [조금도] 늘지 않았다.
그래서 [당연지사] 슬퍼할 겨를이 없었고
그리하여 XXXX [빌어먹을] 현실조차 없었다.
(내가 모르는) 그 세상에는
(나도 모르는) 나는 없었고
[XXXX] 불행과 절망(10000)이 수북히 (존재)했다.
그리고
저곳에(도)
너(와나)도 없었다.
그곳에 {(는) [<(아무도)>]} 없었다.
* 숨바꼭질
영어: Hide and Seek
일본어: かくれんぼ(카쿠렌보)
한 사람이 술래가 되어
나머지 사람들이 몸을 숨기면,
술래가 숨은 사람들을 찾아내는 놀이를 말한다.
어떤 세대든 현실에선 누구나
다 해봤을 법한 현실의 현실 놀이다.
워낙에 간단하지만
시간은 잡을 수 없는 형태이기에,
많은 문화권에서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 찾지 못하고 끝남(die)으로써 끝이난다.
TO. __ [ IM ]
FROM. __ Silhouett [ e ]
Code : U+221E /
https://www.instagram.com/__im__spir__e__dition__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