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그래 이젠 그만됐어 나는 하늘을 날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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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젠 그만됐어 나는 하늘을 날고 싶었어

나의 짦은 14년의 생애에 이번 여름은 가장 최악이었다.


그건 한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되었다. 엄마는 울면서 빌었다.

엄마는 마치 마지막 숨을 몰아쉬듯이 헐떡이며 조금만 더 살기를 원했다.


엄마는 온 힘을 다해 날 꽉 잡은채로 울었다.

그녀 눈물은 총알처럼 내 셔츠를 때렸고 엄마는 나에게 우리가 쫓겨났다고 말했다.

엄마는 나에게 계속 사과했고 난 생각했다. 이제 우린 집이 없군.

난 크리스마스에 어떤 비싼것도 원하지 않았다.


어느날 아침 누군가 문을 세게 두드렸다.

보안관이 그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그 자리에 서 있었다.

난 하늘을 보면서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바랄뿐이었다.

엄마는 기댈 가족도 없고 수입도 없었다.


집이 없는데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얻으면 뭐하나

버스가 학교 앞에 섰고 난 내동댕이쳐진것 같았다.

난 작년부터 입던 옷에 낡은 신발 그리고 이발도 못했다.


난 계속 웃고싶은 생각 뿐이었다.

대신 나는 내 친구들에게 인사했다

작년 영어 수업을 같이 들었던 친구들에게


그리고 작년 그 미친 영어선생

그루웰은 내가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준...유일한 사람이었다.


친구들에게 작년 영어 수업과 우리의 여행에 대해 말했다.

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난 203호 방에 있는 그루웰 선생님에게 내 시간표를 처음으로 받았다.


난 방으로 걸어들어갔고

내 인생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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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들은 더이상 문제거리가 안되었다.


난 이제 집이 있다.




되풀이 되는 가난을 멈출 수 있는 방법 : 인문학을 가르치는 것 = “정신적 삶”을 가르치는 것


인문학을 배우기 전에는 욕이나 주먹이 먼저 나갔어요

그런데 이제 그렇지 않아요 나를 설명할 수 있게 됐거든요


[나를 설명할 수 있는 힘]

그것이 사회적 약자로 만들었던

조건들에 대해 과거와 다르게 대응할 수 있는 힘


인문학의 가장 큰 힘은

삶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면

삶에 대한 시선이 달라짐으로서

내 삶의 대한 태도와 자세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결국, 사람은

나라는 존재(너무나도 유일하고 특별한 존재)의 의미와

삶의 관점 누구나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행복 = 자신이 원하는 그 무엇(이든)을 추구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달게 되었을 때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통해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교육의 방향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를 통하여 스스로를 마주보게 해야 한다.


현재 :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를 이해하고 명확해지는 순간

미래 : 의 모든 문제들은 해결가능한 부수적인 것들이다.

문제 : 는 상황이 아니라 상황을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감정적(현실적)으로 문제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 누군가 말했다. 그건 문제가 아니야 상황이야. 선택에 대한 문제야. 넌 못하는게 아니라 널 못믿는거야.]

해결 : 은 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이 뭔지 알고 그것을 책임지는 것이다.

매일 : 문제는 반드시 (복잡계 랜덤적으로)일어나기 마련이다. (디폴트값) [카르마? 그렇게 믿고 싶다면야. 말리지는 않을 것이다. 근데 나쁜사람들이 더 잘 사는 이유는 뭘까? ]

순간 : 모든 상황은(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는 선택 할 수 있다.

[고통은 불가피하나 괴로움은 선택이니라. 석가모니]

결과 : 내가 무엇을 선택한 이후 일어나는 모든 일은 = 상황은 결과가 아니라 책임에 대한 것이다.

선택 : 나는 선택할 수 있지만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but]그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상황(결과) 또한 내 선택(책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타인 : 90세 할아버지는 더 많이 실패하라고 했고

99세 할머니는 더 많이 웃는 삶이 이기는 것이라 했고

80세 어느 노인은 집에 연필 한자루도 없어서 유서한장 남기지 못하고 고독사 했다.

15세 소년은 내일이 보이지 않아서 절망에 발을 헛디뎌 현실에서 실족사했다.

30세 고독사라는 말이 노인에서 청년으로 넘어왔다. 현실의 현실일까 ? 미래의 민낯일까?




나 : 사는건 누군가에게 쓰리고 괴롭고

또 다른 누구가에는 살만하고 행복하려고 (애쓰며)산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다 아프다.


나는 내가 나이를 더 먹고 조금더 현명해지면 인생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갰지만

나는 나를 평생 이해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지금 나는 글을 쓰고 사유하고 (자빠져)있다.




나도 이제 집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3xy4p2JTfU


난 지금 무엇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걸까

난 지금 어디로 쉬지않고 흘러가는가


난 내 삶의 끝을 본적이 있어 내 가슴속은 갑갑해졌어 내 삶을 막은것은 나의 내일에 대한 두려움

반복됐던 기나긴 날 속에 버려진 내 자신을 본 후 나는 없었어 그리고 또 내일조차 없었어

내겐 점점 더 크게 더해갔던 이 사회를 탓하던 분노가 마침내 증오가 됐어 진실들은 사라졌어 혀 끝에서


다시 하나의 생명이 태어났고 또 다시 부모의 제압은 시작 됐지 네겐 사랑이 전혀 없는 것 내 힘겨운 눈물이 말라버렸지 무모한 거품은 날리고 흠~ 주위를 둘러봐 널 기다리고 있 어 그래 이젠 그만됐어 나는 하늘을 날고 싶었어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자 이제 그 차가운 눈물은 닦고 COME BACK HOME


터질것 같은 내 심장은 날 미치게 만들 것 같았지만

난 이제 깨달았어 았-어 날 사랑했다는 것을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거칠은 인생속에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나를 완성하겠어


「 Come Back Home - 서태지와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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