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 콜.® /
무엇을 믿을지는 네가 선택하는 거야 「 몬스터 콜. 2016 」
아름다운 시야를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있다.
"40대 모태 솔로다.
이 나이에 제대로 연해도 못해본 게 창피하다."라는 말에 이렇게 말했다.
한 번도 연애를 해 보지 못했던 사람한테는
첫 번째 연애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는 특권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창피하거나 부끄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절대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아직 안 해봤어." 라고 말하세요.
모든 일에 적용되는 사실입니다. 할 수 없는 건 없어요. 아직 안해봤을 뿐이죠.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어요.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나서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얼마나 잘하는지 알 수 있어요
그는 공백을 여백으로 보는 시야를 가진 사람이었다.
결국. 모든 상황은 내가 어떤 위치에 서서 어떤 시야로 보는 것에 따라 달라진다.
무엇을 믿을지는 네가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이 변화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불확실성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인생은 "그래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를 가지고 살아간다.
비가 오면 누군가는 그냥 젖고 누군가는 느낀다.
그렇다.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빗속에서 노래를 부르네. 그저 비를 맞으면서 노래를 해.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또다시 행복해. 구름을 보며 비웃어.
태양은 내 마음 안에 있어. <Gene Kelly - Singing In The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