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려보기로 했다. 가족과 친구가 그 대상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이왕이면 그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꼈던 순간을 그리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여행사진이나 커플사진을 보내달라고 조르고 있다. 고맙게도 몇몇 사람들이 사진을 보내주고 있다.
그사람들의 행복한 순간을 그리면서 나도 그 행복에 전염되고 싶다.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디자인 합니다. 영화처럼 살기보단 시크콤처럼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