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별라랜드 May 19. 2019

널 만나러 가는 길

오랜 시간 함께 했지만, 터벅터벅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레여

널 만나러 가는 길.

오랜 시간 함께 했지만, 터벅터벅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레여.


for Mobile
for PC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디자인 합니다.

imstar0819@gmail.com


매거진의 이전글 내 책상에 두고 싶은 것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