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 수 없는 너란 아이
언제 왔니?기척도 없이 조용히 내 옆에 앉은 너.가까이하고 싶을 때는 안 오더니내가 다른 곳을 보니까 다가오는구나.알 수 없는 너란 아이.
소년과 고양이 그림 영상
https://youtu.be/0YgWyIfFfFs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디자인 합니다.
imstar0819@gmail.com
별라랜드 스토리
https://bl-land.tistory.com/pages/story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디자인 합니다. 영화처럼 살기보단 시크콤처럼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