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35
아이디어를 들어보면 얼마큼 생각하는가를 알 수 있어요. 착안하려 고민했는지 혹은 그대로 가져왔는지가 눈에 보입니다. 누구나 다 생각하는 방향이 누구나 호불호 없이 맞을 수 있긴 하지만, 아이디어라는 것에 평범보다 새로움이 필요해요. 아주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돼요.
〰️ Marcus Way, 우림.
bring me some wine (feat. kelsey kuan)
땡스오트 연남점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3길 68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