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of 48
'내돈내산'을 지나 이제는 '소비기록'이 대세라고 합니다. 일정 기간에 구매한 것들을 한꺼번에 모아 영수증을 남기듯 아카이빙하는 방식이에요. 일기처럼 말이죠. 인플루언서들도 대놓고 협찬 광고하는 것보다 구매한 물건들 중 취향과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면 오히려 거부감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번 달 소비기록을 해보자면... 도대체 얼마를 쓴 걸까요.
〰️ risso(리소), alive
' 모두가 비슷해도 놀랍지 않다
where you at where am i 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