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a piece of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선영 Apr 29. 2021

욕심쟁이라서

piece of 50




 최상화를 만족시키기 어렵고, 다 잘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자꾸만 아쉬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는 게 많아서 되려 눈만 높아진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만능은 아무나 되는  아닌가 봐요. 그럼에도 해보고 싶어요. .


〰️ nov(노브). utopia (feat. 선우정아)

' 흐르는 달빛 따라 그냥 이끄는 대로

움직이면 돼 아무도 막지 않으니까 '


매거진의 이전글 소비기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