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ece of 53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도 해야 할 일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는 합니다. 워라밸은 중요하기에 떨쳐내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몸을 움직이면 덜할까 싶어서 운동을 시작합니다. 입으로만 운동하다가 드디어!
〰️ 예성(yesung). beautiful night
' 이렇게 바람이 좋은 이 밤에
온종일 너와 걷고 싶어 '
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