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비스의 동화
진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진은 떠나갔습니다.
그렇지만 괜찮아요.
마을에서 파티가 열리기 시작하면
호랑이를 타고 돌아온대요.
우리 부두에 가서 기다려요.
먼저 파티를 준비해야 해요.
장화 신은 호랑이와 함께 온다고 한 걸요.
그녀가 내일 올 거예요.
이봐요, 여기 쓰여있죠.
'호랑이와 곧, 감.'
그렇죠, 아빠?
저의 오랜 여행의 조각들
<100일의 썸머>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능작가, 기획, 제작자, 만드는 사람. "내가 좋으면 그게 맞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