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의 동화
진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진은 떠나갔습니다.
그렇지만 괜찮아요.
마을에서 파티가 열리기 시작하면
호랑이를 타고 돌아온대요.
우리 부두에 가서 기다려요.
먼저 파티를 준비해야 해요.
장화 신은 호랑이와 함께 온다고 한 걸요.
그녀가 내일 올 거예요.
이봐요, 여기 쓰여있죠.
'호랑이와 곧, 감.'
그렇죠, 아빠?
저의 오랜 여행의 조각들
<100일의 썸머>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기획, 제작자, 만드는 사람. "내가 좋으면 그게 맞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