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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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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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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스키
비건 지향 4년차. INFJ-T. 글쓰는 사람. 무엇을 쓸 수 있는지 써야 하는지 늘 고민하고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같은 관심사나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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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아이의 질문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알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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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목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교수. 디자인 전반에 대한 해석과 경험으로부터 디자인을 시작하는 분들께 도움될 만한 Tip등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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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
근무 N년차의 회사원.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빌며, 회사 인간의 삶과 취미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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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환
<호락호락 아프리카 : 보통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저자. 이 세상엔 재미있는 게 너무나 많다. 세계일주는 그 중에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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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 응봉 최중원
지금은 서울에 삽니다. 이런 저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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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and뎅
무나and뎅은 맛과 여행을 사랑하는 부부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함께 맛집, 디자인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영상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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