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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창가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한 말들을 조용히 적어 내려갑니다. 이건 일기예요. 살아내느라 애쓴 하루를 스스로에게 들려주기 위한 나만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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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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햔햔
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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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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