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다 림.

by 인공


요즘 세상은 너무나 빨리 흘러가는 것 같다.

세상은 벌써 4차산업을 이야기하며 그 시대를 대비하고 준비하려 한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흘러가는데 가끔 나는 그 흐름을 멈추고 싶을 때가 있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핸드폰 작은 화면 속으로 메세지를 보내고 마음을 전달하지 않고

손으로 꾹꾹 눌러 적은 편지 한통이 나를 설레게 했다.

또 그 편지에 답장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기다렸었다.


편지가 언제 올까 하염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그 시간의 설렘.

이젠 그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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