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따라 걷다보면
여행을 하다보면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곤 해.
우리의 발길따라 걸어서 들어간 그 곳.
기억나?
너는 내가 쫑알쫑알 대고 있는데
옆에서 묵묵히 열심히 책을 보았고
나는 그 문안에 무언가 있을지 쳐다보았지.
버스의 문을 통해
또 다른 곳으로 , 또 다른 곳으로.
그 다음 번엔 또 어떤 곳이 있을까?
그럴때 보면 있잖아.
우리 새로운 곳을 향해 서로 믿고
가는 거 같아.
다음 곳도 믿지?^^
인공 [김인경] 일러스트레이터[그림그리는 사람] 사람들이 고미를 통해 힐링되고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작가가 되고싶다. 인스타그램@in_kyun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