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시쓰기

by 인아쌤



레너드 베른하트




178만 명 중 한 분

1950년 6월 25일 일어난

전쟁을 지켜보고

전쟁을 치르신 산증인

젊은 시절 한국이란 땅을 알았을까?

전쟁을 알고 이곳에 왔을까?

난장판이 된 땅

한숨과 울음만 가득한 땅

이 땅을 보며 안쓰러워했을

그대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건 당연한 일인데

감사를 표현한 것에 고마움을 전하는

그 미소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