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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윤강사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멈춰 버린 시간이 3년입니다. 소소한 일상은 놓쳤지만, 일생을 살아갈 긍정의 힘을 얻었습니다. 이제 그 힘과 에너지를 나누는 치유 에세이를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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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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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섬
드라마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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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디자이너 허일무박사
변화디자이너 허일무박사입니다. 리더십과 변화를 주제로 창작/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서는 '온택트리더십', '더체인지', '노와이', '차이를 만드는 습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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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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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마음
공학을 전공했지만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 생각과 생각을 잇는 물음을 좋아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보아야 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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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바라봄
글쓰기바라봄의 브런치입니다. 글쓰기를 하며 사람에 대해 다시 바라봅니다. 혹시나 잊고 있었던 순간과 사람에 대해 저의 이야기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라면 참 행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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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스피커
사람들의 삶과 글이 '말'로도 멋지게 표현 될 수 있도록 코칭하는 '따스스피치코치' 두 아들을 찐 홈스쿨링로 키워내고 있는 엄마, 전직 공채방송인 지금은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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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도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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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교육기업 '런토피아' 대표강사 최태영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직장생활과 문화예술의 접점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이웃과 지인에게 긍정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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