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기 109일차
조직이 살아나기 위해서 바른 리더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그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구성원의 지적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리더가
최고의 시스템을 만들어도,
구성원이 수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지요,
리더가 가진 지적인 무게는
구성원이 가진 지적인 무게와 비슷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지요.
어디서든 절대적 기울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리더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구성원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리더가 구성원을 높여주며
구성원이 리더를 높이는 시기에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하겠지요.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높여주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하향 평준화가 아닐까요?
결국,
서로의 격이 떨어지게 되지요.
답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고민해야겠지요.
그런 고민에 어느 정도 답의 윤곽이 보인다면,
그때는 조직을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요?
그전에 제가 먼저 지혜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