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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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
서른 중반 넘은 나이에 가진 모든 것을 털어 남편과 함께 여행을 떠난,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만큼은 의미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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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길
7년간의 미국 생활로 제 삶이 망했다고 생각했지만, 망한 삶도 삶의 일부였음을 받아들이고 비관에서 헤어 나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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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우울증의 시간을 지나온 후 남는 존재의 힘을 믿습니다. 행복한 삶에 대한 생각을 빚어냅니다. 국제연애, 우울증, 해외취업에 대한 글을 쓰고 그렸습니다. 내년에도 여기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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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토리
영국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컨설팅 회사, 대학 연구원 및 교수, 정부 기관 공무원을 거쳐 다시 국제기업 회사원이자 풀타임 워킹맘으로 사는 과거/현재의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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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롱
한국에 나고 자람. 캐나다, 스위스,프랑스, 미국, 독일을 거쳐 이제 막 영국에 정착. 언어, 문화, 정체성이 뒤섞인 콩가루 집안을 지키는 씩씩한 엄마. <동독에서 일주일을>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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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금
소금 한 알의 강렬한 짠맛을 좋아한다. 소금처럼 매일의 일상 속에 있는 것을 쓰고, 나만의 분명한 맛을 내며 살기로 다짐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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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박
라박사. 쓰면서 위로받는다. 교수노동자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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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야자수
외국인 현지 적응 및 다문화 커뮤니티 개발 지원 교육 서비스를 하는│인터컬쳐 마인드풀니스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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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이
sns와 거리두기 하고 싶은 14년차 디지털 마케터. 매월 당비만 내는 나이롱 녹색당원, 두 고양이의 친구, 물살이를 좋아하지 않는 페스코 베지테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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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
하버드를 나온 전업주부입니다. 야심찬 그 이름 'Harvard'와 경력단절의 대명사 '전업주부'라는 이름 사이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정체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