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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사진일기
사르다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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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공책
Dec 6. 2018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처럼 바짝 말라 버린 한 해를 태우고 싶던 어느 날, 바비큐를 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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