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石花]야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by 인디 공책
IMG_4788.JPG 삼일 저녁을 연달아 마시는 자리 앞에서 너를 만나 얼마나 고마운지, 너를 소중히 생각하고 감사히 대하며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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