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사진일기
야리 골목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by
인디 공책
Mar 1. 2019
불량아의 기억 속에 피난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keyword
감성사진
일상
회상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인디 공책
직업
프리랜서
이별을 대처하는 방법
저자
언어의 독립을 추구하는 작은 희망을 쓰는 인디 공책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1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라테
일차원적 인간[一次元的人間]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