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축생[畜生]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by 인디 공책
IMG_6383.JPG 먹이를 찾아다니며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배가 부르면 잠을 자는, 본능에 충실한 고양이에게서 인간의 일면을 본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페인트칠[Paint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