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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사진일기
축생[畜生]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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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공책
Mar 6. 2019
먹이를 찾아다니며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배가 부르면 잠을 자는, 본능에 충실한 고양이에게서 인간의 일면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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