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사진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8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인디 공책
Mar 30. 2019
심상[心像]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유리창 너머의 세계를 보는 눈
keyword
감성사진
일상
시각
인디 공책
소속
직업
프리랜서
이별을 대처하는 방법
저자
언어의 독립을 추구하는 작은 희망을 쓰는 인디 공책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1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생애[生涯]
근시안자[近視眼者]의 혼잣말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