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인디 공책 May 02. 2019

고상한 취미

하루 한 장 하루 한 줄

그가 조각난 무에게 준 것은 물과 흙이 없는 희망이란 해, 그뿐이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딴청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