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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디 공책 May 05. 2020

어쩌다 마실을 갑니다

우연에 대한 기록들 - 프롤로그

어쩌다 마실을 갑니다 - 우연에 대한 기록들


여행기를 써 본 경험이 없습니다.


여행기라고 작정하고 쓰기보다 어쩌다 다닌 곳에서 우연히 스친 생각과 감정을 기록했습니다.


부디 친절한 책이라는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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