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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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 강원국의 브런치입니다.
지붕 위 아빠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
힘내자 자아찾기에 몰두 중입니다.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싶어 분투 중이고요. 책을 사랑하고 노래도 사랑합니다. 딱 100편만 막 쓸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름조각 창업, 사서, 바텐더, 바리스타,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은 예술가로 살고 싶은 창작자.
서현직 어디선가 열심히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숨 Soom 숨 (Soom) 쉬는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보고 듣고 느낀 것과 마음에 대하여 씁니다.
이소연 내가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무언가를 계속 쫓아 여기까지 흘러 왔습니다. 창작과 요가의 간극에서 떨려오는 미묘함을 느끼며 오늘의 행복함을 발견합니다.
은초록 햇살이 드리워진 날이면 시간은 책장 사이에 넣고 공간은 리듬에 맡기고 초록 식물들과 함께 광합성을 합니다
벨 에포크 엄마 벨에포크의 브런치입니다. 멋진 딸과 독특한 자폐성발달장애 아들이 있습니다. 벨에포크는 "좋은 시절"이란 뜻의 프랑스어입니다. 나의 벨에포크를 위해 소소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