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그림자와 조건으로부터 자유

by 이슬맞는라이터

주인공(한지민)은 어머니부터 학대를 당하고 버린 받은 기억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내면의 상처속의 그림자에 사로잡혀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남자친구로 부터 사실 어머니는 주인공을 살리기 위해서 놓아주었던 진실을 알게 되고 마음안에 그림자로부터 이겨낼수 마음을 가지게 된다.


어느날 주인공(한지민)은 어떤 어린 소녀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는 애인으로부터 끝없는 학대를 당하면서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 모습을 주인공은 보게 된다. 처음에는 자신도 같은 상처를 받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위로로 끝나는 건인 줄로만 알았지만 어린아이의 극심한 상처와 고통을 외면 할수 없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고 아이를 부모로부터 자신이 직접 구해줄려고 마음을 먹게 된다.


한편 어린아이의 아버지는 어린소녀를 학대를 계속 하고 나중에는 아이를 죽게 내버려 둘려는 마음으로 학대를 하게 된다. 어린아이는 너무 힘들어서 결국 집을 탈출하려고 하고 주인공(한지민)은 우연히 이런 어린아이를 보게 된다. 한지민은 이런 어린아이를 외면할수 없어서 자신이 직접 아이를 키우기로 마음을 먹는다. 하지만 아이가 없어지자 어린아이의 죽일려고 까지 했던 아버지는 아이를 학대했던 법의 심판이 두려워서 아이가 실종되었다고 하고 주인공이 아이를 납치한것 같다고 신고를 한다.


한지민은 아이를 구해줄려고 했지만 예전에 전과가 있었기 때문에 경찰은 한지민이 아이를 납치한 것으로 수사를 펼쳐나간다. 나중에는 한지민의 남자친구가 아이와 같이 있는 주인공을 찾게 되고 한지민이 유괴를 한게 아닌 사실의 단서를 찾게 도와준다.


그리고 어린소녀의 아버지가 어린소녀를 학대하고 죽일려고 했던 사실을 밝혀낸다. 그리고 아버지의 애인이 어린소녀를 찾아서 죽일려고 하다가 주인공(한지민)을 만나면서 서로 싸우게 되는데 이때 한지민은 그 여자를 크게 다치게 하면서 한지민은 어린아이를 바로 키우지 못하고 감옥에 갔다가 1년후에 다시 어린소녀의 학교에 가서 만나는 장면에서 영화는 끝난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주인공 한지민은 어린소녀한테 자신은 가진게 없고 줄게 없지만 어린소녀를 진심으로 소중하게 같이 있어 싶어서 어린소녀를 옆에서 지켜주고 싶다는 장면이다. 정말 소중한 사람한테는 자신이 가진 것을 다 주어도 부족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진심으로 그 사람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외형적인 조건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 사람을 위한 마음이 있으면 극복할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여러가지 조건으로 서로 헤어지는 경우를 많이 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조건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마음과 세상의 선입견과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 질때 진정한 행복을 찾을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적인 이야기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각자가 자신의 그림자로부터 이겨낼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 자신은 행복해 질수 있는 권리가 충분히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로가 갑을관계 계급적인 관계 이익을 위한 관계가 아니라 각자가 인간으로 소중히 서로를 벗처럼 인식을 할때 우리 사회는 각자의 그림자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또 세상의 고정적인 비교에서 벗어나서 각자가 진정으로 바라는 행복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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