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답게 만드는 힘

용기를 얻는 힘

by 이슬맞는라이터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남과 비교하면서 살아간다. 전교 1등을 하는 사람은 다른 학교 전교 1등을 하는 사람과 비교를 하고 서울대학교에 다니는 사람은 하버드 대학교와 비교를 해서 오히려 본인 안의 있는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비교하면서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주변을 보면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잘났다는 기준은 세상이 만들어 놓은 가치관이고 그 가치관은 세상의 잘난 사람들이 본인들의 가지고 있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가치관인 경우가 많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정말 힘들 때 정말 위로를 주는 사람은 그 힘든 것을 정말 알고 있는 사람들한테 위로를 얻었던 기억이 있다. 상대방의 아픔을 알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로를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본인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든 상황 속에 있었을 때 위로를 얻고 인생을 살아갈 용기를 얻는 경우는 어쩌면 세상의 기준으로 봤을 때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이었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본인은 그 사람들로 인해서 위로를 얻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어쩌면 낮은 곳에 있고 또는 낮은 곳에 있었기 때문에 아픔을 알고 상대방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사람의 눈을 보고 있는 것 만으로 위로를 얻는 경우가 있다. 회사에서 지치고 힘든 일로 녹초가 되어서 지하철 안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아기의 순수한 눈을 보는 순간 하루 동안의 힘든 것들이 사르르 사라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아기의 순수한 눈을 통해서 어떤 편견도 없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순수한 아기의 눈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 마음의 위로를 얻고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상대방의 배려 있는 말 한마디로 힘을 얻는 경우도 있다. 영업 쪽 일을 하면서 문전 박대를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힘들게 영업을 할 때도 많았던 기억이 있다. 그럴 때 가게 사장님이 수고하십니다.라는 그 말 한마디 만으로 일을 지속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었던 경험이 있다.

어쩌면 우리는 말 한마디로 인해서 상처를 받고 또 말 한마디로 인해서 용기를 얻는 존재인 것 같다.


이처럼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 또는 나를 위로해주고 용기를 주는 사람들로 인해서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는 경험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런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 한 사람이 없어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힘을 얻는 것은 상대방에서 얻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다독여 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나아가는 힘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때로는 여행일 수도 있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순간일 수도 있고 때로는 책을 읽는 순간일 수도 있다.


본인은 세상을 살아갈 힘과 영감을 주로 카페에서 책을 읽으면서 얻는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 생각하면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갈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런 영감은 낯선 곳에서 걸어가는 순간일 수도 있고 음악 소리를 들으면서 순간적으로 깨닫는 경우도 있다. 사실 책에 적혀 있는 글귀 자체를 통해서 바로 그대로 받아 듣기보다는 여러 책을 같이 보다가 여러 책들에서 나타내 주는 메시지가 같이 매칭이 되면서 그런 내용들이 같이 어떤 스토리가 되고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이 생각하는 인생은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멋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불행이 시작 될 것이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가치관과 기준이 아니라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가치관으로 진정한 나만의 인생을 살아 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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