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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담벼락이 ‘와르르’…대구 달서구 주택가 주민

by 부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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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10시5분께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의 한 주택가에서 축대 위 5m 높이 담벼락 일부가 무너졌다. [사진 출처= 대구소방안전본부 ]

한밤중에 대구 달서구의 한 주택가 담벼락 일부가 무너져 주민 29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0시 5분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한 주택가에서 축대 위 5m 높이 담벼락이 일부 무너졌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추가 붕괴가 우려되는 인근 주민 21가구 29명이 긴급 대피했다.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담벼락 파편에 손상되는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차량 9대와 인원 23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경찰 등은 정확한 붕괴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붕괴 당시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노후로 담이 부서진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붕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76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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