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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abgirl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장애인재활상담사&강사 김영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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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댁
잡다한 일 맡아하는 홍보팀원. 매일이 설레는 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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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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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피터팬
#ENFP와 INFJ를 왕래하는 #이성으로 비관하지만 의지로 낙관하는 #동사_생각하다,해보다,배우다,기록하다,나누다_ 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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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
삶에 일어났던 크고 작은 이야기, 가슴 아프고 때론 행복한 이야기들, 당신도 겪었을 그래도 당신은 겪지 않아도 좋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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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플라워
꽃을 꿈꾸면 산이 된다는 신념으로 글을 씁니다. 공대를 졸업하고 어느 날 PD가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건 많지만 열정이 부족해 늘 공상만 합니다만 글은 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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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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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악성뇌종양 소아암 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들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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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Jean
기자입니다. 인스타그램 @jeanbehere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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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싱글맘 9년차 , 딸과 함께 살고 있다.통장 잔액 0원에서 지금껏 살아 온 나의 이야기를 한다. 나의 글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희망이되고 발판이 되어 목표에 도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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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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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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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
사랑하는 이들의 말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참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그곳에 우리 삶의 정답이 있으니까요. 잠시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그저당신이기에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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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어이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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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i파파
꾸준하게 글쓰고 싶은 40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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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
간혹 멈춰선 순간 들이마신 공기처럼, 한숨을 멈추고 한숨 쉬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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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글은 잘 못쓰지만 그래도 먹고 살려고 이 일을 계속합니다. 작은 대행사에서 묵직하게 일하고, 밖에서는 우렁차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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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ZIPDOC
인테리어가 쉬워지는 방법, 집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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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가는
삼남매 둘째딸.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는 성격급한 사람. 삶의 찰나를 포착해 글로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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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lizmare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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