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단 한 사람을 위하여..
오늘 내 기억의 한 조각을 찾았습니다.
그동안 방황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가장 찾고 싶었던 사람..
나는 그 사람이..
내 바로 옆에..
항상 같이 있었는 데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 이제야 찾아서 미안합니다.
나의 모든 걸..
들어주고
받아주고
위해주고
믿어주고
지켜주던 단 한 사람..
당신을 다시 한 번 더 만나고 싶어서..
나는 하염없이 찾아 헤매었어요.
당신을 만나면 꼭 해주고 싶었던 말.
" 정말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당신을 잊지 않으려고..
"편지"
그거 하나만 믿고
그것만은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내가 그동안 찾고 있던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있어줘서 내가 여기 있어요.
당신만은..
내 이야기를..
전부 들어주고 받아주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당신을 너무나 다시 만나고 싶었습니다.
당신 같은 분들이..
이 세상에 있어 주어서..
이제는 믿고 모두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에게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어서 고맙습니다.
이 마음만은 평생 잊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준 따뜻함을요.
나는 또 당신을 생각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너무나..
그리웠고..
보고 싶었고..
다시 만나고..
싶었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