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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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한 변리사
엄정한 변리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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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예술가, 치유자, 교사로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내면이 회복되는 교실을 꿈꿉니다. 예술과 서클을 통해 교실 속 평화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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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글을 쓰면서 유쾌하게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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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은 여자 사람. 말로는 부족해서 글도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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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요
IT인이지만 만년필과 타자기를 좋아하는 베이시스트. 일은 디지털이지만 취미는 아날로그인 삶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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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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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조금 더 지혜롭고 싶다! 어설픈 엄마가 되려다 결국 전문 N잡러가 되었다. 통역사, 강사, 퍼실리테이터, 그리고 엄마로 오늘도 잘살지도, 못살지도 않은 어디 쯤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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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봄
돌아봄 / 다시, 봄 / 그리고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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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짜
놀려고 일하는 사람. 좋아하는 거 많은 사람 : 사람, 한강, 수영, 걷기, 외국어, 여행, 음악, 공원, 바다, 책, 민트티, 맛있는거. 토스트마스터즈. 또 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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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