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꿈과 현실의 사이에서 고민한다.
저울을 가져다 놓고 앉아
한쪽엔 꿈을 올려놓고, 다른 한쪽엔 현실을 올려놓았다.
그러자 저울은
현실의 버거움으로 꿈은 가벼워지고..
그게 왠지 서글퍼
꿈을 조금 더 꾸었더니 이내 현실이 냉혹해진다.
이러길 반복하다 보니 알겠더라.
이 저울은 절대 수평이 될 수 없음을.
삶이란 이렇게 현실과 이상의 끊임없는 시소게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