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너를 보다

LIMIT

제한

by 글쓰는 촬영감독

여러 개의 살이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비가 오면 축 처진 천을 펼쳐

비를 막아주는 우산처럼.


사람도 그런

적당한 거리가,

그만한 간격이

관계를 유지하게 만들 수도.



-갈 수도 없고, 올 수도 없는 우리에게-



더 많은 사진과 영상은 인스타와 페이스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instagram.com/2no_maum

www.facebook.com/enonii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