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너를 보다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촬영감독 Jul 19. 2016

침범

오늘의 서운함으로

그동안의 사랑함을

침식시키지 않기를


더 많은 사진과 영상은 인스타와 페이스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instagram.com/2no_maum

www.facebook.com/enonii

매거진의 이전글 태풍이 온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