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잠시 머물고 싶어.
그 마음을 차곡차곡 쌓았다가
마침내 다가선
나의 한 걸음이.
뒤돌아보니, 꽤나 멀리 와있구나.
이렇게 나는 꽤나 먼 거리를 왔건만
당신에겐 그저 한 걸음이겠지.
나의 한걸음, 그 안에 수만 걸음.
여행하며 보고 느낀것들을 담아 에세이를 쓰고있는 "글쓰는 촬영감독"입니다.